애플 하남, 한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다.
"애플 텀블러는 한국에서 처음 제공하는 겁니다."
애플은 오는 9일 경기도 스타필드 하남에 애플 하남을 개점할 예정입니다. 이는 한국에서 개점하는 6번째 애플스토어로, 이전까지 애플스토어는 모두 서울에만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로써 애플스토어가 서울 외부에 문을 여는 것은 하남이 처음이 됩니다.
이번 개점에 대한 관심은 한정판 굿즈(기념품)에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애플스토어는 개점 시 티셔츠와 가방 등의 굿즈를 선착순으로 나눠주었는데, 이번에는 하남에서 텀블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관광객들 중에는 직접 애플 본사를 방문하여 20~50달러(약 2만6000원~6만5000원)를 지불하고 텀블러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7일에는 애플이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개최하여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애플 하남을 취재진에게 공개했습니다.
애플 하남은 약 100평의 면적에 베이지색 바닥과 밝은 우드색 벽면으로 꾸며져 있으며, 약 10개의 테이블이 자리 잡혀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애플15 시리즈와 탄소중립 제품인 애플워치 시리즈, 그리고 곧 출시될 M3 칩을 탑재한 맥 라인업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높이의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되어 고객에게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쪽에는 애플 픽업 스테이션과 지니어스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픽업 스테이션은 온라인으로 주문한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장소이며, 픽업 스테이션 옆에는 에프터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니어스바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애플 하남에는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하여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약 8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남 출신 직원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근무한 직원들도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애플 하남에서 영감을 받은 애플리케이션 모음을 자체 앱 장터 앱스토어에서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애플은 오는 9일 경기도 스타필드 하남에 애플 하남을 개점할 예정입니다. 이는 한국에서 개점하는 6번째 애플스토어로, 이전까지 애플스토어는 모두 서울에만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로써 애플스토어가 서울 외부에 문을 여는 것은 하남이 처음이 됩니다.
이번 개점에 대한 관심은 한정판 굿즈(기념품)에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애플스토어는 개점 시 티셔츠와 가방 등의 굿즈를 선착순으로 나눠주었는데, 이번에는 하남에서 텀블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관광객들 중에는 직접 애플 본사를 방문하여 20~50달러(약 2만6000원~6만5000원)를 지불하고 텀블러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7일에는 애플이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개최하여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애플 하남을 취재진에게 공개했습니다.
애플 하남은 약 100평의 면적에 베이지색 바닥과 밝은 우드색 벽면으로 꾸며져 있으며, 약 10개의 테이블이 자리 잡혀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애플15 시리즈와 탄소중립 제품인 애플워치 시리즈, 그리고 곧 출시될 M3 칩을 탑재한 맥 라인업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높이의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되어 고객에게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쪽에는 애플 픽업 스테이션과 지니어스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픽업 스테이션은 온라인으로 주문한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장소이며, 픽업 스테이션 옆에는 에프터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니어스바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애플 하남에는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하여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약 8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남 출신 직원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근무한 직원들도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애플 하남에서 영감을 받은 애플리케이션 모음을 자체 앱 장터 앱스토어에서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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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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