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디지털 포렌식 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안랩,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
안랩(66,800원 0.00%)은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지난 17일 경기 성남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개최된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3에서 ASEC(안랩 시큐리티 대응센터)가 챌린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ASEC는 악성코드 분석가, 보안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위협정보를 빠르고 정확히 분석하여 최신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공하는 조직이다.
디지털 포렌식은 휴대폰,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에 남아 있는 다양한 디지털 정보를 분석하여 단서를 찾는 조사 및 수사기법을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었으며, 한국정보보호학회가 2018년부터 신기술 개발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국내 311개팀(564명)과 해외 129개팀(163명) 등 총 440개팀(727명)이 챌린지 분야에 참가하였으며, 기술 공모 분야에는 총 8개팀이 참가했다.
안랩의 ASEC 수석인 이명수씨는 "지난 5개월 동안 DFC 2023 대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ASEC 분석가들의 높은 분석 역량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위협 분석 조직으로 성장하는 ASEC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랩(66,800원 0.00%)은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지난 17일 경기 성남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개최된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3에서 ASEC(안랩 시큐리티 대응센터)가 챌린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ASEC는 악성코드 분석가, 보안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위협정보를 빠르고 정확히 분석하여 최신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공하는 조직이다.
디지털 포렌식은 휴대폰,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에 남아 있는 다양한 디지털 정보를 분석하여 단서를 찾는 조사 및 수사기법을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었으며, 한국정보보호학회가 2018년부터 신기술 개발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국내 311개팀(564명)과 해외 129개팀(163명) 등 총 440개팀(727명)이 챌린지 분야에 참가하였으며, 기술 공모 분야에는 총 8개팀이 참가했다.
안랩의 ASEC 수석인 이명수씨는 "지난 5개월 동안 DFC 2023 대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ASEC 분석가들의 높은 분석 역량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위협 분석 조직으로 성장하는 ASEC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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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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