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3에서 1위와 3위 배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3 데모데이에서 1위와 3위 팀을 배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우수한 해외 창업자들을 선발하여 한국에서의 창업 활동을 돕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인바운드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108개국에서 1924개팀이 지원하였으며, 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41개팀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한국에서 3개월간 다양한 액셀러레이팅을 받을 수 있는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전날 진행된 최종 데모데이에서는 마리나체인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미국의 럭몬은 2위, 홍콩의 애니웨어는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정부는 5개 팀을 포함한 상위 20개팀에게 약 15주간 12억2500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중에서 1위를 차지한 마니라체인은 해운업계의 탄소중립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3위를 차지한 애니웨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펫 실시간 건강검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씨엔티테크의 보육과 함께 투자유치 논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씨엔티테크는 아시아 지역에서 5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육성해 온 기업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7년 연속 KSGC 파트너 액셀러레이터로 참여하며,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진출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날 진행된 최종 데모데이에서는 마리나체인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미국의 럭몬은 2위, 홍콩의 애니웨어는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정부는 5개 팀을 포함한 상위 20개팀에게 약 15주간 12억2500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중에서 1위를 차지한 마니라체인은 해운업계의 탄소중립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3위를 차지한 애니웨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펫 실시간 건강검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씨엔티테크의 보육과 함께 투자유치 논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씨엔티테크는 아시아 지역에서 5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육성해 온 기업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7년 연속 KSGC 파트너 액셀러레이터로 참여하며,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진출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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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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