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이아이, 애니메이션 라바 제작사와 이미지 자동생성 플랫폼 티브 베타 서비스 시작
이미지·영상 생성AI(인공지능) 기업 씨앤에이아이와 애니메이션 라바의 제작사 투바앤이 함께 이미지 자동생성 플랫폼 티브의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는 사용자가 텍스트로 묘사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과, 복수의 이미지를 결합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을 제공하는 이미지 생성형AI 플랫폼입니다. 최소 5장의 사진을 올리면 캐릭터나 화풍 등이 반영된 최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씨앤에이아이와 투바앤은 티브에 캐릭터 라바를 학습시키고 제작을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투바앤은 어린이 학습만화에 생성AI 기술 활용을 늘리고, 씨앤에이아이는 서비스를 고도화해 8월 중에는 티브를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씨앤에이아이는 이번 투바앤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IP(지식재산권)콘텐츠 보유기업들과 PoC(사업실증)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김광용 투바앤 대표는 "누구나 상상만 할 수 있다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미래가 투바앤이 추구하는 가치"라며 "이런 미래가 티브로 인해 좀 더 빠르게 현실화되어 라바 콘텐츠를 글로벌 창작자들이 함께 창작하는 모습을 가까운 미래에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보형 씨앤에이아이 대표는 "티브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미지 콘텐츠 생성이 가능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교육분야를 비롯해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씨앤에이아이와 투바앤은 티브에 캐릭터 라바를 학습시키고 제작을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투바앤은 어린이 학습만화에 생성AI 기술 활용을 늘리고, 씨앤에이아이는 서비스를 고도화해 8월 중에는 티브를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씨앤에이아이는 이번 투바앤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IP(지식재산권)콘텐츠 보유기업들과 PoC(사업실증)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김광용 투바앤 대표는 "누구나 상상만 할 수 있다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미래가 투바앤이 추구하는 가치"라며 "이런 미래가 티브로 인해 좀 더 빠르게 현실화되어 라바 콘텐츠를 글로벌 창작자들이 함께 창작하는 모습을 가까운 미래에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보형 씨앤에이아이 대표는 "티브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미지 콘텐츠 생성이 가능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교육분야를 비롯해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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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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