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와 협업한 스냅태그,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활용한 NFT 티켓 시스템 선보여
스냅태그, 신한카드와의 협업으로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에서 피칭 진행
IT 기업 스냅태그(대표 민경웅)가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한카드와의 협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최근에 개최된 2023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에서 피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냅태그는 신한카드와 신한 퓨처스랩 9기 기업인 아트맵(대표 김선영)과의 협업을 통해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활용한 NFT(대체불가능토큰) 티켓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냅태그 측은 사용자가 신한Play를 통해 NFT를 발급받아 티켓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발급받은 NFT를 스냅태그의 키포(KEEFO) 앱으로 스캔하면 체크인이 가능해 NFT가 티켓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NFT 티켓은 9월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스니커즈 언박스드 행사와 11월에 열린 류현욱 개인 작가 전시회에서 사용되었다. 스냅태그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새로운 티켓 경험과 함께 신속하고 안전한 입장을 할 수 있었고, 관리자는 티켓을 데이터베이스(DB)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냅태그는 데모데이 피칭에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활용한 생성형 AI(인공지능) 콘텐츠 및 기업 보안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스냅태그의 대표인 민경웅 대표는 퓨처스랩 9기로서 신한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NFT 티켓 시스템을 선보이고 우수 협업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퓨처스랩에서의 협업이 이러한 기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T 기업 스냅태그(대표 민경웅)가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한카드와의 협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최근에 개최된 2023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에서 피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냅태그는 신한카드와 신한 퓨처스랩 9기 기업인 아트맵(대표 김선영)과의 협업을 통해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활용한 NFT(대체불가능토큰) 티켓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냅태그 측은 사용자가 신한Play를 통해 NFT를 발급받아 티켓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발급받은 NFT를 스냅태그의 키포(KEEFO) 앱으로 스캔하면 체크인이 가능해 NFT가 티켓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NFT 티켓은 9월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스니커즈 언박스드 행사와 11월에 열린 류현욱 개인 작가 전시회에서 사용되었다. 스냅태그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새로운 티켓 경험과 함께 신속하고 안전한 입장을 할 수 있었고, 관리자는 티켓을 데이터베이스(DB)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냅태그는 데모데이 피칭에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활용한 생성형 AI(인공지능) 콘텐츠 및 기업 보안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스냅태그의 대표인 민경웅 대표는 퓨처스랩 9기로서 신한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NFT 티켓 시스템을 선보이고 우수 협업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퓨처스랩에서의 협업이 이러한 기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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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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