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고유 생체정보 활용 얼굴인증 서비스 확대
신한은행, 바이오인증 활성화로 디지털 혁신 선도
신한은행이 정부의 바이오인증 활성화 방침에 발맞춰 고유 바이오정보를 활용한 본인인증 서비스를 출시하며 디지털 혁신에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은 2021년 9월 최초로 얼굴인증 기술을 도입하여 모바일 앱 쏠(SOL)에서 얼굴인증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얼굴을 촬영하고 등록한 후 얼굴 인증 정보를 통해 로그인과 계좌 개설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지난 5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창구 얼굴 출금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얼굴 인증 정보를 통해 신분증, 통장, 카드 등 없이도 편리하게 돈을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국 영업점 창구뿐만 아니라 신한 쏠(SOL), 스마트 키오스크, 디지털 데스크에서 얼굴 인증 및 출금한도 등록이 가능하다.
지난달에는 쏠 환전 얼굴로 찾아가기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쏠 앱 또는 영업점에서 고유 생체정보 중 하나인 얼굴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외화를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또는 출금 매체인 카드가 없어도 환전한 외화를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쏠 앱에서 선택한 영업점과 해당 영업점의 환전 ATM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지점을 선택한 경우 출국 시 공항 내 환전 ATM에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ATM에서의 얼굴인증 서비스로 환전 수령만 가능하지만, 신한은행은 오는 11월까지는 ATM에서 얼굴인증만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바이오인증 기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이 정부의 바이오인증 활성화 방침에 발맞춰 고유 바이오정보를 활용한 본인인증 서비스를 출시하며 디지털 혁신에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은 2021년 9월 최초로 얼굴인증 기술을 도입하여 모바일 앱 쏠(SOL)에서 얼굴인증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얼굴을 촬영하고 등록한 후 얼굴 인증 정보를 통해 로그인과 계좌 개설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지난 5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창구 얼굴 출금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얼굴 인증 정보를 통해 신분증, 통장, 카드 등 없이도 편리하게 돈을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국 영업점 창구뿐만 아니라 신한 쏠(SOL), 스마트 키오스크, 디지털 데스크에서 얼굴 인증 및 출금한도 등록이 가능하다.
지난달에는 쏠 환전 얼굴로 찾아가기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쏠 앱 또는 영업점에서 고유 생체정보 중 하나인 얼굴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외화를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또는 출금 매체인 카드가 없어도 환전한 외화를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쏠 앱에서 선택한 영업점과 해당 영업점의 환전 ATM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지점을 선택한 경우 출국 시 공항 내 환전 ATM에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ATM에서의 얼굴인증 서비스로 환전 수령만 가능하지만, 신한은행은 오는 11월까지는 ATM에서 얼굴인증만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바이오인증 기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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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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