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 대전 둔곡지구에 AI 바이오 슈퍼컴 ABS센터 준공
대전에 위치한 신테카바이오는 인공지능(AI) 바이오 슈퍼컴(Abs) 센터의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는 대전 둔곡지구에 지상 4층 규모로 건축되었으며, 연면적 3954.54㎡, 건축면적 1387.39㎡에 이르는 대지 1만200㎡에 건립되었습니다. 기존에 구로에 있던 슈퍼컴퓨팅 장비 이동 작업을 완료한 후,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친환경과 고효율을 지향하며, 자연대류 구조 열 배출 방식을 적용하여 환경친화적인 설계를 갖추었습니다. 신테카바이오는 전력 사용효율(PUE) 목표치를 1.1로 설정하여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PUE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효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값이 1에 가까울수록 좋은 성능을 의미합니다.
이 센터에는 소방청 고시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불활성기체 소화설비를 설치하였으며, 안전성을 위해 인체에 무해한 가스를 사용합니다. 또한 소방 설비가 6개의 섹터로 나뉘어 있어 특정 섹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데이터센터가 정상 작동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번 센터 가동을 계기로 기존의 딥매처를 활용한 원스톱 서비스(DDC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요 플랫폼 및 서비스를 모듈화하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출시할 계획이며, SaaS 모델 출시 일정은 내년 초로 예상됩니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는 "ABS 센터가 친환경, 에너지 고효율, 안전성을 중점으로 한 구조로 준공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ABS 센터 준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센터는 친환경과 고효율을 지향하며, 자연대류 구조 열 배출 방식을 적용하여 환경친화적인 설계를 갖추었습니다. 신테카바이오는 전력 사용효율(PUE) 목표치를 1.1로 설정하여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PUE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효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값이 1에 가까울수록 좋은 성능을 의미합니다.
이 센터에는 소방청 고시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불활성기체 소화설비를 설치하였으며, 안전성을 위해 인체에 무해한 가스를 사용합니다. 또한 소방 설비가 6개의 섹터로 나뉘어 있어 특정 섹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데이터센터가 정상 작동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번 센터 가동을 계기로 기존의 딥매처를 활용한 원스톱 서비스(DDC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요 플랫폼 및 서비스를 모듈화하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출시할 계획이며, SaaS 모델 출시 일정은 내년 초로 예상됩니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는 "ABS 센터가 친환경, 에너지 고효율, 안전성을 중점으로 한 구조로 준공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ABS 센터 준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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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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