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창업가를 위한 정신건강 워크숍 개최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위한 정신건강 워크숍이 개최됩니다.
교육 기업인 비즈멘탈은 10월 14일 서울 마포구 디캠프 프론트원에서 스타트업 창업가 비즈니스 멘탈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창업학 석박사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에는 아산나눔재단과 소셜벤처 맘쓰랩에서도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비즈멘탈은 향후 매달 1회씩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해당 워크숍은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사업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신체, 정서, 정신, 영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총 6시간동안 진행되며,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MMPI-2-RF 정신건강진단을 시작으로 메타감정 이해, 명상, 이야기심리학 기반의 창업 스토리텔링 세션 등으로 구성됩니다.
워크숍의 운영비는 엔젤투자자인 최성호 AI엔젤클럽 회장이 지원하며, 디캠프 프론트원에서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5명으로 제한됩니다.
비즈멘탈 대표인 황교진은 "2022년 분당서울대연구팀의 국내 스타트업 창업자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간 이상의 우울을 겪는 창업자 비율은 전국 성인 평균보다 높은 32.5%라는 결과가 나왔다"며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창업자의 정신건강 문제가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과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창업생태계 이해관계자들의 관심과 후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10월 14일 워크숍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가들은 이벤터스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교육 기업인 비즈멘탈은 10월 14일 서울 마포구 디캠프 프론트원에서 스타트업 창업가 비즈니스 멘탈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창업학 석박사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에는 아산나눔재단과 소셜벤처 맘쓰랩에서도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비즈멘탈은 향후 매달 1회씩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해당 워크숍은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사업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신체, 정서, 정신, 영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총 6시간동안 진행되며,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MMPI-2-RF 정신건강진단을 시작으로 메타감정 이해, 명상, 이야기심리학 기반의 창업 스토리텔링 세션 등으로 구성됩니다.
워크숍의 운영비는 엔젤투자자인 최성호 AI엔젤클럽 회장이 지원하며, 디캠프 프론트원에서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5명으로 제한됩니다.
비즈멘탈 대표인 황교진은 "2022년 분당서울대연구팀의 국내 스타트업 창업자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간 이상의 우울을 겪는 창업자 비율은 전국 성인 평균보다 높은 32.5%라는 결과가 나왔다"며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창업자의 정신건강 문제가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과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창업생태계 이해관계자들의 관심과 후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10월 14일 워크숍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가들은 이벤터스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하이퍼라운지, 구글의 스타트업 클라우드 프로그램에 선정 23.09.27
- 다음글LG전자, 추석 연휴 기간에도 LG마그나 생산라인 24시간 가동 23.09.27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