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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밸브(AVALVE), 태국 대마 스마트팜 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AI) 스마트팜 솔루션 기업 어밸브(AVALVE)가 태국 대형 대마 스마트팜 회사 리버 콰이 메디컬 플랜트(River Kwai Medicinal Plant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밸브는 태국 방콕 인근 의료용 대마(Hemp) 재배 공장에 소프트웨어 및 스마트팜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어밸브는 스마트팜 전용 AI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 처리 AI 학습 제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태국 외에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에서도 수출될 예정이다.

이원준 어밸브 대표는 "스마트팜을 통한 태국 농업 디지털화를 위해 주도적으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여 최적화된 상태에서 재배할 수 있도록 하여 생산체계 구축 및 지속 가능한 농업을 통해 생산 증대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어밸브의 스마트팜 솔루션은 빠르게 성장하는 대마 시장에서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배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마는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중요한 작물로 인정받고 있으며, 어밸브의 기술력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이 높은 대마 재배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밸브는 태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수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어밸브의 성장은 태국의 스마트팜과 농업 디지털화를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어밸브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은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을 통해 보다 다양한 어밸브의 기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유니콘팩토리는 스타트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어밸브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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