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베리, NH올원뱅크 앱에 전기차 충전소 정보 제공
스타트업 소프트베리, NH올원뱅크 앱에 전기차 충전소 정보 기능 제공
전기차 충전 플랫폼 스타트업 소프트베리가 NH올원뱅크 앱에 전기차 충전소 정보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프트베리는 이 외에도 EV Infra 내 전기차 충전 요금 결제 시 NH Point 사용 연계와 통합 예치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사용 등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충전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농협과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소프트베리는 지난 4월에 열린 농협의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NH오픈비즈니스데이에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어 농협과의 협업 기회를 얻었다. 농협은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농촌지역 주민과 전기차 이용자들을 위한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전기·수소차 충전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전기·수소차 충전소 사업 승인을 받았다.
소프트베리의 EV Infra는 전국 급속 충전기 2만2234대 중 1만5609대의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소프트베리 앱은 43만 번 다운로드되었으며, 전국의 전기차 충전소 위치와 상태 확인뿐만 아니라 충전 요금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베리 대표 박용희는 "전기차 이용자에게 보다 나은 충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농협과의 협력은 향후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 스타트업 소프트베리가 NH올원뱅크 앱에 전기차 충전소 정보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프트베리는 이 외에도 EV Infra 내 전기차 충전 요금 결제 시 NH Point 사용 연계와 통합 예치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사용 등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충전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농협과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소프트베리는 지난 4월에 열린 농협의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NH오픈비즈니스데이에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어 농협과의 협업 기회를 얻었다. 농협은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농촌지역 주민과 전기차 이용자들을 위한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전기·수소차 충전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전기·수소차 충전소 사업 승인을 받았다.
소프트베리의 EV Infra는 전국 급속 충전기 2만2234대 중 1만5609대의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소프트베리 앱은 43만 번 다운로드되었으며, 전국의 전기차 충전소 위치와 상태 확인뿐만 아니라 충전 요금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베리 대표 박용희는 "전기차 이용자에게 보다 나은 충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농협과의 협력은 향후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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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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