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GE와의 특허기술 계약 체결로 10% 이상의 전력 절약 기술 확보
서울반도체, GE 라이센싱 등 3개사와 특허 기술 계약 체결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반도체가 GE 라이센싱 등 GE 관계사 3곳과 특허기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서울반도체는 제품의 전력 소비량을 10% 이상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서울반도체는 이번 협약으로 디스플레이, 조명,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및 헤드램프 등 전 산업의 LED 응용 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GE의 특허를 최적의 조건으로 확보한 세계 유일의 기업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 대해 서울반도체와 서울바이오시스 대표이사인 이정훈 대표는 "GE 라이센싱을 포함한 3개사의 특허 밸류를 인정하고,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PFS 형광체 특허를 사용할 수 있는 협정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합의를 통해 1만8000여개의 특허로 이뤄진 특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해 전 응용 분야의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적 재산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는 미래 세대의 기회 공정을 위해 지적 재산권을 존중하는 기업"이라며 "그러나 일부 대기업은 ESG 경영을 내세우고 있지만, 한편으로 지식재산은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GE 라이엔싱 사장인 패트릭 패트노드는 "서울반도체가 PFS 라이선스 업체가 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계약 체결로 양사는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의 주요 LED 제품을 혁신하고 개발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향후 광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반도체가 GE 라이센싱 등 GE 관계사 3곳과 특허기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서울반도체는 제품의 전력 소비량을 10% 이상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서울반도체는 이번 협약으로 디스플레이, 조명,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및 헤드램프 등 전 산업의 LED 응용 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GE의 특허를 최적의 조건으로 확보한 세계 유일의 기업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 대해 서울반도체와 서울바이오시스 대표이사인 이정훈 대표는 "GE 라이센싱을 포함한 3개사의 특허 밸류를 인정하고,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PFS 형광체 특허를 사용할 수 있는 협정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합의를 통해 1만8000여개의 특허로 이뤄진 특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해 전 응용 분야의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적 재산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는 미래 세대의 기회 공정을 위해 지적 재산권을 존중하는 기업"이라며 "그러나 일부 대기업은 ESG 경영을 내세우고 있지만, 한편으로 지식재산은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GE 라이엔싱 사장인 패트릭 패트노드는 "서울반도체가 PFS 라이선스 업체가 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계약 체결로 양사는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의 주요 LED 제품을 혁신하고 개발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향후 광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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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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