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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4년 2개월만의 컴백…레오 "컨티늄 발매,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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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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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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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VIXX)의 레오가 오랜만에 뮤지컬 배우가 아닌 그룹으로의 컴백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4년 2개월 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라 큰 부담이 있었지만,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팬들과 소통하며 즐기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전했다.

이번 컴백에서는 리더 엔(본명 차학연)이 참여하지 않았다. 앞서 엔은 드라마 촬영을 이유로 함께할 수 없다고 밝혔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이 빅스의 일원이라고 강조하였다.

켄은 "4년 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라 우리도 큰 기대감이 있었다. 팬들이 실망하지 않기를 바랐고, 우리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게 평가해주셨으면 좋겠다. 3명이 참여하다보니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았지만, 최선을 다해 잘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리더의 부재 속에서 단 세 명이 빅스라는 이름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었다. 레오는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감사한 일이다. 리더인 엔도 함께 하고 싶어 했으나, 상황에 이해할 수 없는 점이 있어 앨범 발매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덧붙여 "엔은 피드백을 주는 역할을 맡으면서 함께 있었다. 그는 응원보다는 피드백을 많이 해주는 편이었다. 리더가 자신을 미안하다고 생각하는 일도 있을 수 있지만, 우리 멤버들간의 관계에서는 미안하다는 말이 맞지 않은 것 같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멤버들은 크게 그런 부담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빅스는 여전히 함께하는 그룹이다"라며 팬들에게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한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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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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