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파이토믹스, 카이스트와 협약하여 친환경 스마트팜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 연구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파이토믹스가 카이스트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첨단 농업 기술 연구에 착수한다. 파이토믹스는 22일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카이스트-UC버클리-베트남국립대 기후변화연구소와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는 광역환경 모니터링 및 친환경 탄소제로 스마트팜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토믹스 대표인 정용석은 "카이스트와 함께 기후변화 연구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기 위해 첨단 농업 분야 연구를 진행하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정희태 카이스트 기후변화연구소 소장은 "식물과 공학의 만남으로 의미 있는 학문 간 융합 협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파이토믹스는 2021년에 설립된 그린바이오 전문기업으로, 정용석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인 위스콘신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이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산하 종자센터 및 식물자원센터, 킹사우드대학교,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첨단 농업 연구 관련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이토믹스와 카이스트는 최신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농업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첨단 기술 개발과 환경 보호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는 광역환경 모니터링 및 친환경 탄소제로 스마트팜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토믹스 대표인 정용석은 "카이스트와 함께 기후변화 연구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기 위해 첨단 농업 분야 연구를 진행하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정희태 카이스트 기후변화연구소 소장은 "식물과 공학의 만남으로 의미 있는 학문 간 융합 협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파이토믹스는 2021년에 설립된 그린바이오 전문기업으로, 정용석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인 위스콘신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이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산하 종자센터 및 식물자원센터, 킹사우드대학교,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첨단 농업 연구 관련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이토믹스와 카이스트는 최신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농업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첨단 기술 개발과 환경 보호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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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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