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융회사도 가능한 충전식 선불카드와 체크카드 발행 플랫폼 출시
비금융회사도 충전식 선불카드와 체크카드를 발행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신개념 결제 플랫폼이 등장했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전자화폐 전문기업인 코나아이(Kona I)의 플랫폼이다. 이 같은 플랫폼을 선보인 것은 국내에서 처음인데, 비즈니스 분야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게 큰 활용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코나아이는 신개념 결제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 코나 플레이트(KONA Plat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누구나 충전식 선불카드 또는 체크카드 발행사가 될 수 있는 게 핵심이다. 초기 투자비용 없이 간단한 오픈 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90일 안에 자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식품회사 A사가 코나 플레이트와 제휴한다면 전자금융업 라이선스 없이도 자체 브랜드 카드 또는 온라인 머니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금융회사가 아니면 카드 발급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들은 별도의 수수료와 수수료를 지불하면 카드 발급업체에 의존해야 했다. 하지만 코나 플레이트는 금융회사를 거치지 않고 제휴 업체와 함께 자체 페이먼트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제휴되어 있는 많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코나 플레이트와 함께한 대형 마트나 유통업체들은 이를 기회로 자체 브랜드 카드를 출시해 소비자들이 직접 발급한 카드로 구매하는 것을 유도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대중적인 사용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코나아이는 이번에 출시한 코나 플레이트를 통해 금융 업계 외에도 비즈니스 분야에서 필요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도 전자화폐와 결제수단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19일 코나아이는 신개념 결제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 코나 플레이트(KONA Plat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누구나 충전식 선불카드 또는 체크카드 발행사가 될 수 있는 게 핵심이다. 초기 투자비용 없이 간단한 오픈 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90일 안에 자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식품회사 A사가 코나 플레이트와 제휴한다면 전자금융업 라이선스 없이도 자체 브랜드 카드 또는 온라인 머니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금융회사가 아니면 카드 발급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들은 별도의 수수료와 수수료를 지불하면 카드 발급업체에 의존해야 했다. 하지만 코나 플레이트는 금융회사를 거치지 않고 제휴 업체와 함께 자체 페이먼트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제휴되어 있는 많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코나 플레이트와 함께한 대형 마트나 유통업체들은 이를 기회로 자체 브랜드 카드를 출시해 소비자들이 직접 발급한 카드로 구매하는 것을 유도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대중적인 사용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코나아이는 이번에 출시한 코나 플레이트를 통해 금융 업계 외에도 비즈니스 분야에서 필요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도 전자화폐와 결제수단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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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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