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6층 시네라운지에서 확장현실(XR) 기반 실감입체미디어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술개발을 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6층 시네라운지에서는 최신 기술인 확장현실(XR) 기반의 실감입체미디어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술개발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이 업무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산시, ㈜위딧,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바른손랩스, ㈜갤럭시코퍼레이션, ㈜키업, ㈜디엠스튜디오 등 9개 기관이 이번 협력에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부산 지역에서 XR 기반의 실감미디어 분야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 국책사업 추진, 인력양성, 국내외 교류협력, 성과확산 등 부산 지역의 영화·영상 산업을 발전시키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실감미디어 분야의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위딧 대표 권귀태는 이번 업무협력 의향서를 통해 3D데이터, 게임, VFX, 콘텐츠 등 첨단ICT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차민철 위원장은 부산시와 ㈜위딧 등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영화제에서 XR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며 영화 기술과 새로운 형식의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이태진 본부장은 ETRI가 부산시와 ㈜위딧 등 참여기관의 지역협력사업으로 2021년부터 차세대 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부산이 XR 기반의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력은 부산 영화·영상 산업의 발전과 함께 부산의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부산 지역에서 XR 기반의 실감미디어 분야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 국책사업 추진, 인력양성, 국내외 교류협력, 성과확산 등 부산 지역의 영화·영상 산업을 발전시키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실감미디어 분야의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위딧 대표 권귀태는 이번 업무협력 의향서를 통해 3D데이터, 게임, VFX, 콘텐츠 등 첨단ICT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차민철 위원장은 부산시와 ㈜위딧 등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영화제에서 XR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며 영화 기술과 새로운 형식의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이태진 본부장은 ETRI가 부산시와 ㈜위딧 등 참여기관의 지역협력사업으로 2021년부터 차세대 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부산이 XR 기반의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력은 부산 영화·영상 산업의 발전과 함께 부산의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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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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