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IPO 계획 및 비전 발표
밀리의서재, 참여형 IP 플랫폼으로 도약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코스닥 상장 이후의 비전과 계획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밀리는 단순 전자책 구독 서비스에서 참여형 IP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을 발표했다.
밀리의서재는 지난 5월에 참여형 출간 플랫폼 밀리로드의 베타 버전을 론칭했다. 밀리로드는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으며, 모든 구독자에게 노출된다. 오리지널 정식 연재는 밀어주리(독자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지난 8월에는 밀리가 콘텐츠를 종이책으로 출간하며 출판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또한, 연내에는 새로운 장르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밀리의서재는 이번 상장 도전이 두 번째다. 이번 상장에서 희망 공모가는 2만~2만3000원으로, 지난해 상장 추진 당시의 밴드(2만1500~2만5000원)보다 상단은 약 8%, 하단은 약 6.98% 낮게 설정되었다. 또한, 공모예정 자금은 300억~345억원으로, 이전에 비해 낮아졌다. 이전의 상장 시도에서 어려움을 겪은 만큼 이번에는 몸값을 줄이고 시장 친화적인 공모 구조를 채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AI 기술 스타트업 라이프시맨틱스가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1차 청약을 진행하고, 구주주 청약 시 미달된 물량은 일반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사로서 실권주 발생 시 인수할 것이다. 이를 통해 라이프시맨틱스는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코스닥 상장 이후의 비전과 계획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밀리는 단순 전자책 구독 서비스에서 참여형 IP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을 발표했다.
밀리의서재는 지난 5월에 참여형 출간 플랫폼 밀리로드의 베타 버전을 론칭했다. 밀리로드는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으며, 모든 구독자에게 노출된다. 오리지널 정식 연재는 밀어주리(독자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지난 8월에는 밀리가 콘텐츠를 종이책으로 출간하며 출판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또한, 연내에는 새로운 장르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밀리의서재는 이번 상장 도전이 두 번째다. 이번 상장에서 희망 공모가는 2만~2만3000원으로, 지난해 상장 추진 당시의 밴드(2만1500~2만5000원)보다 상단은 약 8%, 하단은 약 6.98% 낮게 설정되었다. 또한, 공모예정 자금은 300억~345억원으로, 이전에 비해 낮아졌다. 이전의 상장 시도에서 어려움을 겪은 만큼 이번에는 몸값을 줄이고 시장 친화적인 공모 구조를 채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AI 기술 스타트업 라이프시맨틱스가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1차 청약을 진행하고, 구주주 청약 시 미달된 물량은 일반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사로서 실권주 발생 시 인수할 것이다. 이를 통해 라이프시맨틱스는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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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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