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버, 이태원 참사 1주년을 맞아 AR로 추모의 별 제작
이태원 참사 1주년을 맞아 증강현실(AR) 기술 스타트업 모이버가 추모의 별 Remember 1029를 AR로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모이버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가 함께 추모의 행렬을 만들기 위해 AR 기술을 활용하여 물리적인 거리의 제약을 넘어 범국민적인 기억과 함께할 수 있는 캠페인입니다.
전국 어디에서나 추모의 별을 하늘에 띄우는 챌린지를 진행하여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고자 합니다. 모이버는 주황색과 보라색을 품은 3D 별을 제작하고, 조각조각 흩어진 영혼의 별 조각들이 하나로 모여 별을 이루는 모습을 구현했습니다. 바닥 트래킹 기술을 통해 실제 세계를 인식하고 모바일 카메라로 자신이 사는 곳의 밤하늘에 별을 띄울 수 있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미현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상황실장은 "많은 곳에서 애도의 마음을 나누고 있는 시민들이 온라인 상에서라도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함께 기억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모이버는 인스타그램 공식 파트너로서, 환경 캠페인, 인권 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을 AR 기술로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추모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AR 효과를 통해 자신이 사는 곳의 하늘에 추모의 별을 띄울 수 있어 캠페인에 마음을 헌납할 수 있습니다.
전국 어디에서나 추모의 별을 하늘에 띄우는 챌린지를 진행하여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고자 합니다. 모이버는 주황색과 보라색을 품은 3D 별을 제작하고, 조각조각 흩어진 영혼의 별 조각들이 하나로 모여 별을 이루는 모습을 구현했습니다. 바닥 트래킹 기술을 통해 실제 세계를 인식하고 모바일 카메라로 자신이 사는 곳의 밤하늘에 별을 띄울 수 있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미현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상황실장은 "많은 곳에서 애도의 마음을 나누고 있는 시민들이 온라인 상에서라도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함께 기억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모이버는 인스타그램 공식 파트너로서, 환경 캠페인, 인권 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을 AR 기술로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추모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AR 효과를 통해 자신이 사는 곳의 하늘에 추모의 별을 띄울 수 있어 캠페인에 마음을 헌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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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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