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2020년 연간 판매 대수 10만4276대 기록
르노코리아, 지난해 전체 판매 대수 10만4276대 기록하며 신차 부재로 38.5% 감소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해 전체 판매량이 내수 2만2048대와 수출 8만2228대로 총 10만427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차 부재로 인해 전년 대비 판매량은 3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XM3이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7만7979대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QM6는 2만3614대, SM6는 2211대, 트위지는 404대, 마스터는 68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 중 40% 비중인 약 4만972대는 전동화 모델인 XM3의 하이브리드차 4만568대와 전기차 404대로 구성됐다.
내수 시장에서는 중형 SUV인 QM6가 1만866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 중 LPG 모델인 LPe와 퀘스트는 각각 6046대(56%)와 1736대(16%)를 기록했으며, 가솔린 모델인 GDe는 3080대(28%)로 판매량을 올렸다. 또한 XM3는 1.6 GTe 6326대, E-TECH 하이브리드 1498대, TCe 260 1091대를 포함해 총 8915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SM6는 TCe 260 1095대, LPe 887대, TCe 300 217대 등 2199대를 판매했다.
전체 차종에 대한 파워트레인별 판매 비중은 내수 시장에서 가솔린 모델이 1만1809대(54%)로 가장 많았으며, LPG 모델은 8669대(39%), 하이브리드 모델은 1498대(7%)로 나타났다.
12월 판매 실적은 내수 1594대와 수출 5213대로 총 6807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9.7% 감소한 수치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2024년을 하이브리드 대중화의 해로 선언하고, 2795만원부터 구매 가능한 하이브리드 모델 XM3 E-TECH for all을 올해 출시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해 전체 판매량이 내수 2만2048대와 수출 8만2228대로 총 10만427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차 부재로 인해 전년 대비 판매량은 3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XM3이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7만7979대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QM6는 2만3614대, SM6는 2211대, 트위지는 404대, 마스터는 68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 중 40% 비중인 약 4만972대는 전동화 모델인 XM3의 하이브리드차 4만568대와 전기차 404대로 구성됐다.
내수 시장에서는 중형 SUV인 QM6가 1만866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 중 LPG 모델인 LPe와 퀘스트는 각각 6046대(56%)와 1736대(16%)를 기록했으며, 가솔린 모델인 GDe는 3080대(28%)로 판매량을 올렸다. 또한 XM3는 1.6 GTe 6326대, E-TECH 하이브리드 1498대, TCe 260 1091대를 포함해 총 8915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SM6는 TCe 260 1095대, LPe 887대, TCe 300 217대 등 2199대를 판매했다.
전체 차종에 대한 파워트레인별 판매 비중은 내수 시장에서 가솔린 모델이 1만1809대(54%)로 가장 많았으며, LPG 모델은 8669대(39%), 하이브리드 모델은 1498대(7%)로 나타났다.
12월 판매 실적은 내수 1594대와 수출 5213대로 총 6807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9.7% 감소한 수치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2024년을 하이브리드 대중화의 해로 선언하고, 2795만원부터 구매 가능한 하이브리드 모델 XM3 E-TECH for all을 올해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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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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