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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AI 골프 트레이닝 앱 스윙마스터 출시

라온피플은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써, 7,990원에서 630원 상승한 8.56%인 가격으로 AI 골프 트레이닝 앱 스윙마스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윙마스터 앱은 스윙 영상을 촬영하면 사용자의 스윙을 정면과 측면에서 비교해주고, AI로 분석과 진단을 제공한다. 또한 8단계의 단계별 동작을 추출하여 슬로우 영상으로 보여주고, 문제점과 개선점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촬영된 영상을 통해 개선된 스윙과 자세를 체크할 수 있다.

이번 앱은 송경서 프로와 KLPGA 류가형 프로가 함께 제작에 참여해 스윙 궤적과 동작 등 전문화된 훈련 방법을 공유하고, 프로의 스윙과 개인의 스윙을 AI로 비교분석하여 자세 교정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이 앱은 다른 앱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허화된 훈련일지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스윙 영상과 연습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골프 실력의 성장을 추적할 수 있다"며 "자가 훈련을 통해 실력 향상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윙마스터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라온피플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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