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슬러시 2023 참가로 글로벌 시장 진출 네트워크 확대
디에이테크놀로지, 슬러시 2023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 네트워크 확대
디에이테크놀로지는 브이스페이스가 슬러시 2023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브이스페이스는 슬러시2023의 데모데이에 참가하여 글로벌 벤처투자자와 마케팅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UAM(도심항공교통) 개발 및 설계 기술력을 소개했다. 이에 더불어 순수전기 추진의 수직이착륙항공기(eVTOL)의 양산화 버전인 V-SPEEDER X도 함께 공개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프랑스 파리의 공공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츄스 파리스 리젼으로부터 프랑스 진출 제안을 받은 만큼 해외시장 진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부터 브이스페이스와 협력한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양산화 UAM 기체인 V-SPEEDER X에 적용될 UAM 배터리 모듈 개발을 추진하였으며, 브이스페이스와 함께 글로벌 UAM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항공용 이차전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슬러시는 2008년부터 매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북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전세계 스타트업 커뮤니티 구축은 물론 글로벌 벤처투자자와 스타트업 매칭을 지원한다. 이 컨퍼런스는 미국의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포르투갈의 웹 서밋(Web Summit), 프랑스의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와 함께 세계 4대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꼽힌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브이스페이스가 슬러시 2023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브이스페이스는 슬러시2023의 데모데이에 참가하여 글로벌 벤처투자자와 마케팅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UAM(도심항공교통) 개발 및 설계 기술력을 소개했다. 이에 더불어 순수전기 추진의 수직이착륙항공기(eVTOL)의 양산화 버전인 V-SPEEDER X도 함께 공개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프랑스 파리의 공공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츄스 파리스 리젼으로부터 프랑스 진출 제안을 받은 만큼 해외시장 진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부터 브이스페이스와 협력한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양산화 UAM 기체인 V-SPEEDER X에 적용될 UAM 배터리 모듈 개발을 추진하였으며, 브이스페이스와 함께 글로벌 UAM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항공용 이차전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슬러시는 2008년부터 매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북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전세계 스타트업 커뮤니티 구축은 물론 글로벌 벤처투자자와 스타트업 매칭을 지원한다. 이 컨퍼런스는 미국의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포르투갈의 웹 서밋(Web Summit), 프랑스의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와 함께 세계 4대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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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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