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수, 상주 캠퍼스 준공식 열어 캔과 페트 음료 생산에 돌입
동아쏘시오그룹의 생수 전문 계열사 동천수, 상주 캠퍼스 준공식으로 캔 음료와 페트(PET) 음료 생산에 돌입
동아쏘시오그룹의 생수 전문 계열사인 동천수는 최근 상주 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하고, 캔 음료와 페트(PET) 음료의 생산에 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준공된 상주 캠퍼스는 대지 면적 4만3407㎡에 음료공장과 부속동이 마련되었으며, 총 530억원의 투자를 통해 약 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쳤습니다. 이 공사는 선진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cGMP) 인증을 받은 건설사인 아벤종합건설이 수행했습니다.
상주 캠퍼스는 탄소 저감형 기계설비 도입으로 동아쏘시오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기여하였습니다. 캔(CAN) 라인은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된 최신 설비가 도입되었으며, 안전한 음료 생산을 위해 살균 및 각종 검사기가 배치되었습니다. 페트라인은 이탈리아 SACMI사의 설비를 도입하여 탄소 저감형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고효율 초정밀 제병기(Blower)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추가 경량화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혁신적인 상온 충전(탄산)으로 보일러 냉각 부하를 줄일 수 있는 탄소 저감형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동천수의 박철호 사장은 "속리산 캠퍼스, 가야산 캠퍼스에 이어 상주 캠퍼스 준공으로 동천수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자연을 만나 건강을 짓는 기업 가치처럼 많은 사람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품질 경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준공식에는 강정석 회장을 비롯한 그룹 관계자와 강영석 상주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동천수는 이번 준공과 함께 지역 인재를 채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입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생수 전문 계열사인 동천수는 최근 상주 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하고, 캔 음료와 페트(PET) 음료의 생산에 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준공된 상주 캠퍼스는 대지 면적 4만3407㎡에 음료공장과 부속동이 마련되었으며, 총 530억원의 투자를 통해 약 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쳤습니다. 이 공사는 선진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cGMP) 인증을 받은 건설사인 아벤종합건설이 수행했습니다.
상주 캠퍼스는 탄소 저감형 기계설비 도입으로 동아쏘시오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기여하였습니다. 캔(CAN) 라인은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된 최신 설비가 도입되었으며, 안전한 음료 생산을 위해 살균 및 각종 검사기가 배치되었습니다. 페트라인은 이탈리아 SACMI사의 설비를 도입하여 탄소 저감형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고효율 초정밀 제병기(Blower)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추가 경량화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혁신적인 상온 충전(탄산)으로 보일러 냉각 부하를 줄일 수 있는 탄소 저감형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동천수의 박철호 사장은 "속리산 캠퍼스, 가야산 캠퍼스에 이어 상주 캠퍼스 준공으로 동천수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자연을 만나 건강을 짓는 기업 가치처럼 많은 사람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품질 경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준공식에는 강정석 회장을 비롯한 그룹 관계자와 강영석 상주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동천수는 이번 준공과 함께 지역 인재를 채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입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비전 제시하는 공청회 개최 23.10.13
- 다음글중진공,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와 협약 체결 23.10.13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