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벤션랩, 경동인베스트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데모데이 성공 마침
더인벤션랩, 경동인베스트 주최 제5회 경동인베스트 오픈이노베이션(OI) 챌린지 데모데이 성공적으로 개최
스타트업 초기투자기관 더인벤션랩은 28일 제5회 경동인베스트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동인베스트 주관으로 더인벤션랩이 주최한 것으로, 스마트 웰니스, 순환 경제,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에너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올해에는 140건이 넘는 스타트업이 지원을 신청했으며,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차 심사에서 14개 팀을 선발했다.
이후 2개월 동안 맞춤형 교육 및 BToB(Back To Basic)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2차 서류심사를 거쳐 8개 팀이 데모데이에 참여했다.
데모데이에서는 클린테크 및 에너지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참여하여, 3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총 20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피트인(재제조배터리 스왑퍼블 구독 플랫폼), 씨지인사이드(기업 리스크 관리 SaaS 솔루션 iHOPPER), 블루랩스(수산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수처리제 생산 기술)이 최종 선정된 기업들이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투자유치 7건, TIPS(팁스) 7팀 선정, 후속 투자 2건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라며, "올해 선발된 8개 팀도 2024년 서울형 TIPS 연계, 투자유치 및 OI 프로그램 연계 등 다방면으로 동반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 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트업 초기투자기관 더인벤션랩은 28일 제5회 경동인베스트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동인베스트 주관으로 더인벤션랩이 주최한 것으로, 스마트 웰니스, 순환 경제,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에너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올해에는 140건이 넘는 스타트업이 지원을 신청했으며,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차 심사에서 14개 팀을 선발했다.
이후 2개월 동안 맞춤형 교육 및 BToB(Back To Basic)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2차 서류심사를 거쳐 8개 팀이 데모데이에 참여했다.
데모데이에서는 클린테크 및 에너지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참여하여, 3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총 20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피트인(재제조배터리 스왑퍼블 구독 플랫폼), 씨지인사이드(기업 리스크 관리 SaaS 솔루션 iHOPPER), 블루랩스(수산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수처리제 생산 기술)이 최종 선정된 기업들이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투자유치 7건, TIPS(팁스) 7팀 선정, 후속 투자 2건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라며, "올해 선발된 8개 팀도 2024년 서울형 TIPS 연계, 투자유치 및 OI 프로그램 연계 등 다방면으로 동반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 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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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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