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 툰스퀘어와 업무협약 체결…교양 웹툰 개발
지식 웹툰 플랫폼 이만배-이걸 만화로 배워의 운영사 노틸러스가 웹툰 창작 솔루션 투닝의 운영사 툰스퀘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공동으로 교양 웹툰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툰스퀘어는 노틸러스와 협력하여 생성 AI를 활용해 웹툰을 제작하고, 지식재산권(IP)를 이만배로 유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웹툰 제작 AI 솔루션을 고도화하여 지식 웹툰 창작 시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노틸러스는 2021년에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이성업 대표가 레진코믹스의 대표이자 창립 멤버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이만배라는 지식 웹툰 플랫폼과 유튜브 채널 지식이만배를 통해 지식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전 대표와 카카오벤처스 등 VC들이 이 회사에 투자한 바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동남아시장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툰스퀘어는 2017년 삼성전자의 내부벤처 프로젝트인 C-Lab을 통해 공식적으로 출범한 스타트업입니다. 2019년에는 분사하여 인공지능 관련 생성형 AI 연구 및 서비스에 전념하고 있으며, 현재 투닝 에디터, 투닝 매직 AI, 투닝 월드 등의 글로벌 SaaS 서비스를 출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툰스퀘어의 대표인 이호영은 "웹툰 제작 AI 솔루션"을 통해 작가들의 제작 시간을 기존 대비 약 5배 이상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AI 기술을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노틸러스의 대표인 이성업은 "창작의 영역에서도 AI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툰스퀘어와의 협력을 통해 지식 웹툰 시장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틸러스는 2021년에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이성업 대표가 레진코믹스의 대표이자 창립 멤버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이만배라는 지식 웹툰 플랫폼과 유튜브 채널 지식이만배를 통해 지식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전 대표와 카카오벤처스 등 VC들이 이 회사에 투자한 바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동남아시장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툰스퀘어는 2017년 삼성전자의 내부벤처 프로젝트인 C-Lab을 통해 공식적으로 출범한 스타트업입니다. 2019년에는 분사하여 인공지능 관련 생성형 AI 연구 및 서비스에 전념하고 있으며, 현재 투닝 에디터, 투닝 매직 AI, 투닝 월드 등의 글로벌 SaaS 서비스를 출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툰스퀘어의 대표인 이호영은 "웹툰 제작 AI 솔루션"을 통해 작가들의 제작 시간을 기존 대비 약 5배 이상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AI 기술을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노틸러스의 대표인 이성업은 "창작의 영역에서도 AI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툰스퀘어와의 협력을 통해 지식 웹툰 시장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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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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