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AI, 프라이머사제와 하나벤처스로부터 20억원 시드투자 유치
넥서스AI, 프라이머사제와 하나벤처스로부터 20억원의 시드투자 유치
지난 11일, 리걸테크 스타트업 넥서스AI가 프라이머사제와 하나벤처스로부터 20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넥서스AI는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법률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회사로, 이동통신과 디지털 광고 분야에서 두 번의 창업에 성공한 이재원 대표가 설립한 회사이다. 함께 공동창업한 강민욱 CTO와 함께 인크로스에서 8년간 협업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넥서스AI는 이미 국내 10대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법률 AI 개발 협약을 맺었으며,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AI얼라이언스 파트너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일반인을 위한 법률상담 서비스와 법률 전문가를 위한 도구 제공 서비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투자를 리드한 프라이머사제 공동대표인 김석현은 "넥서스AI는 리걸테크 분야에서 차세대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며, "이미 두 번의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던 경영진의 노하우가 넥서스AI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넥서스AI 대표인 이재원은 "국내 최고의 LLM인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올해 안에 일반인을 위한 법률 상담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라며, "내년 초부터는 판례 검색을 시작으로 법률 문서의 요약 및 생성, 판결 예측 서비스를 변호사와 법무법인에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생성형 AI 도입의 장애요인이 되는 높은 비용이 고가 콘텐츠를 다루는 법률 분야에 있어 난관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넥서스AI의 창업진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서비스 개발과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1일, 리걸테크 스타트업 넥서스AI가 프라이머사제와 하나벤처스로부터 20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넥서스AI는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법률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회사로, 이동통신과 디지털 광고 분야에서 두 번의 창업에 성공한 이재원 대표가 설립한 회사이다. 함께 공동창업한 강민욱 CTO와 함께 인크로스에서 8년간 협업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넥서스AI는 이미 국내 10대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법률 AI 개발 협약을 맺었으며,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AI얼라이언스 파트너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일반인을 위한 법률상담 서비스와 법률 전문가를 위한 도구 제공 서비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투자를 리드한 프라이머사제 공동대표인 김석현은 "넥서스AI는 리걸테크 분야에서 차세대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며, "이미 두 번의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던 경영진의 노하우가 넥서스AI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넥서스AI 대표인 이재원은 "국내 최고의 LLM인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올해 안에 일반인을 위한 법률 상담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라며, "내년 초부터는 판례 검색을 시작으로 법률 문서의 요약 및 생성, 판결 예측 서비스를 변호사와 법무법인에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생성형 AI 도입의 장애요인이 되는 높은 비용이 고가 콘텐츠를 다루는 법률 분야에 있어 난관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넥서스AI의 창업진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서비스 개발과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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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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