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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윤석열 대통령 인도네시아 순방 동행

제이엘케이는 김동민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순방에 동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에서는 제이엘케이의 김 대표가 인도네시아의 젊은 AI 사업가들과 만나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윤 대통령과 함께한 이번 일정에서 한-아세안 AI청년 페스타에 참석하여 양국 간 인공지능 및 데이터 협력 강화와 미래 세대의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자 아세안 대표 경제 대국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제이엘케이는 이미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해 인도네시아 기업 ACNCG와 1,000개의 폐질환 솔루션(JVIEWER-X) 공급 계약을 체결한 만큼, 이번 순방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의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김 대표는 "인도네시아 방문은 제이엘케이에게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이미 JVIEWER-X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중요한 파트너국으로서, 이번 방문을 통해 더욱 굳건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이엘케이는 세계 최다의 뇌졸중 솔루션 라인인 MEDIHUB STROKE의 해외 공급 계획을 전 세계로 구체화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계속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과 협력을 추구하며, AI 기술과 의료 분야의 융합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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