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ESG 전문기업 그린다, 중소벤처기업부 팁스에 최종 선정
기후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기업 그린다(GREEN-DA)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그린다는 음식물 폐기물과 재활용 자원 관리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으로, 수거부터 바이오 연료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추적하고 관리합니다. 이를 통해 자체 생산 라인에서 폐식용유, 곤충 사료, PLA플라스틱 원료를 100% 자원 순환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정부와 민간 투자자의 매칭을 통해 R&D 자금 최대 7억원 및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합니다. 그린다의 이번 선정은 운영사인 인포뱅크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린다는 이번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음식물폐기물 대형화 시스템 구축과 탄소 배출 분석 및 활용을 통한 밸류 고도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폐기물을 고부가가치로 재창출하여 최근 시장에 떠오른 항공기 바이오 연료 및 PLA플라스틱 연료에 대한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그린다는 최근 일본, 베트남, 유럽 등으로의 진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정부와 민간 투자자의 매칭을 통해 R&D 자금 최대 7억원 및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합니다. 그린다의 이번 선정은 운영사인 인포뱅크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린다는 이번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음식물폐기물 대형화 시스템 구축과 탄소 배출 분석 및 활용을 통한 밸류 고도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폐기물을 고부가가치로 재창출하여 최근 시장에 떠오른 항공기 바이오 연료 및 PLA플라스틱 연료에 대한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그린다는 최근 일본, 베트남, 유럽 등으로의 진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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