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의 손자, E1 지분 매입 중
구자열 회장의 첫 손자가 E1 지분 매입에 나섰습니다. E1은 에너지회사로, 구자열 회장은 E1의 최대주주입니다. 구건모 군은 지난 18일에 E1 주식 1395주를 처음으로 확보한 뒤, 26일에 추가로 800주를 매수했습니다. 이번에 태어난 구 군은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의 아들로, 구자열 회장은 조부이며 외조부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입니다. 재계 관계자는 "구건모 군은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첫번째 증손자로, 가문의 장자로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구동휘 대표는 구평회 명예회장의 유일한 손자이고, 구자열 회장의 동생인 구자용 E1 회장과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딸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룹 지주사인 (주)LS의 지분은 구 대표가 2.99%를 보유하고 있으며, LS가(家) 3세 중 가장 많습니다. E1은 1984년에 설립된 에너지회사로, 구평회 명예회장은 초대 여수에너지(현 E1) 대표였습니다. E1은 LG칼텍스정유(현 GS칼텍스)의 자회사였으나, 2003년에 LG그룹에서 독립하였으며, 2004년에는 LG칼텍스가스에서 E1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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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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