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AI 창업, 물밑에서의 변화와 기대
광주에서 창업을 희망하거나 신청한 기업들의 이력에 대해 관계자가 언급하고 있다. 광주는 창업의 불모지로 여겨져 왔지만, 작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광주는 국내 최대규모의 AI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관련 R&D 인프라를 구축하고, 1000억원 규모의 AI 펀드를 조성하는 등 AI 선도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들도 광주로 모이고 있다고 설명되고 있다. 이러한 광주의 변화는 노후화된 지방 도시에서도 창업 활성화를 일으킬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사에서는 광주 토박이 스타트업, 인트플로우의 대표인 전광명 대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하상용,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중소벤처기술혁신정책연구센터장 김선우가 만나 광주 창업생태계 발전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 센터장은 1995년 광주에서 첫 창고형 대형 할인매장인 빅마트를 선보이며 매출을 2000억원대까지 키운 경험이 있는 기업가이다. 2013년부터 하 센터장의 명함에는 창업 성공률이 높은 광주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인트플로우는 AI 기반 양돈 재고관리 솔루션 엣지팜 카운트와 양돈 자동 성장관리 솔루션 엣지팜 그로우 등을 개발하여 전라남도의 한돈 농가 20여곳에 제공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기사에서는 광주 토박이 스타트업, 인트플로우의 대표인 전광명 대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하상용,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중소벤처기술혁신정책연구센터장 김선우가 만나 광주 창업생태계 발전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 센터장은 1995년 광주에서 첫 창고형 대형 할인매장인 빅마트를 선보이며 매출을 2000억원대까지 키운 경험이 있는 기업가이다. 2013년부터 하 센터장의 명함에는 창업 성공률이 높은 광주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인트플로우는 AI 기반 양돈 재고관리 솔루션 엣지팜 카운트와 양돈 자동 성장관리 솔루션 엣지팜 그로우 등을 개발하여 전라남도의 한돈 농가 20여곳에 제공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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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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