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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더 플러스예금 특별 우대금리 제공하는 창립 55주년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 새롭게 출시하는 더 플러스예금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창립 55주년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를 오는 12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과 법인 모두가 대상이며, 개인은 영업점 방문, 스마트뱅킹(APP), 모바일웹뱅킹(WEB)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법인은 영업점 방문을 통해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 가입 가능합니다.

특별 우대금리가 제공되는 더 플러스예금은 6개월 제한 기간으로 연 4.0%의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기본 금리인 연 3.5%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1년 제한 기간으로 연 4.1%의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기본 금리인 연 3.6%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총 판매한도는 30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이 이벤트를 통해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최고 연 0.5%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조건은 예금 가입 시 0.3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예금 가입 전일자 기준으로 최근 6개월 동안 당행에서 정기예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거나, 신규 거래나 해지 거래가 없는 경우에는 0.5%포인트의 특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은행은 이번 창립 55주년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를 통해 신규 예금 가입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29일까지이니, 이번 기회에 다양한 서비스와 우대금리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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