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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들, 매출 감소에 대응하여 신작 발표 및 글로벌 시장 공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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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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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0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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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을 제외한 주요 게임사들의 올 3분기 실적부진이 심화됐다. 게임사들은 기존 게임들의 매출 감소가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며 향후 신작 발표 및 글로벌 시장 공략으로 실적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넥슨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913억원, 영업이익 420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47% 증가했다. 넥슨의 호실적은 FC 온라인,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스테디셀러의 안정적인 성과와 FC 모바일, 프리시아 전지, 블루 아카이브 등 모바일 라이브 타이틀의 성장세 덕분이라는 평가다. 넥슨은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북미 및 유럽, 동남아 등 전체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넥슨은 4분기에도 다양한 신작을 발표하며 지속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크래프톤의 3분기 매출은 45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고 영업이익은 1893억원으로 같은 기간 31% 늘었다. PUBG: 배틀그라운드가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했고 인도 시장에서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이 일어난 덕분이다. 크래프톤은 인도 게임 시장 내에서 입지를 굳히며 다크앤다커 모바일, inZOI(인조이)를 지스타2023에서 공개하는 등 신작 발표도 이어간다.

반면 엔씨소프트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231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89% 감소한 수치다. 엔씨소프트의 실적 부진은 대표작인 모바일 리니지 게임 …Please delete the email and journalists name and write a Korean article within 1500 characters based on the foll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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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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