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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온 대표이사 강현섭은 최근 마약근절을 위한 노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노엑시트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최한 캠페인으로,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예방하고 마약범죄를 줄이기 위한 활동이다. 강현섭 대표는 이번 캠페인에 코위버 대표이사 황인환을 지목하여 함께 참여하였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아이티엘 대표이사 황차동과 지디네트웍스 대표이사 정예진을 지목했다.

강현섭 대표는 "마약 중독으로부터 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가이온은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AI를 추구하는 가이온의 젊은 엔지니어들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약 중독은 사회에 많은 피해를 야기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따라서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가이온의 강현섭 대표이사를 포함한 참여자들은 자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임을 약속하였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이러한 캠페인에 참여하여 마약 범죄 예방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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