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2024 신인선수 12명과 입단 계약 마쳐

NC 다이노스, 2024시즌 신인선수 12명 전원과 입단 계약
NC 다이노스가 2024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신인선수 12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7일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택된 12명의 선수와 3명의 육성선수가 26일에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김휘건 선수는 계약금으로 2억 5000만원을 받았다. 또한 2라운드에 지명된 임상현 선수는 1억 5000만원, 3라운드에 선택된 김민균 선수는 계약금으로 9000만원을 받았다.
지명 선수들 외에도, 용인예술과학대의 박인우 선수, 동아대의 김태호 선수, 경성대의 김민규 선수와 육성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하지 못한 잠재력 있는 자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동근 스카우트팀장은 "NC 다이노스를 믿고 선택해 준 선수들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구단의 육성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이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인선수들은 10월 7일 SSG와의 홈경기인 2024 신인 드래프트 DAY 행사에 참석하여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10월 말에는 창원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여 프로 선수로서 필요한 자기 관리법 및 윤리 교육, 트레이닝 프로그램, 그리고 구단 지정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게 될 것이다.
NC 다이노스는 신인들의 입단을 통해 앞으로의 경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신인들의 성장과 함께 팀의 성적 향상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NC 다이노스가 2024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신인선수 12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7일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택된 12명의 선수와 3명의 육성선수가 26일에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김휘건 선수는 계약금으로 2억 5000만원을 받았다. 또한 2라운드에 지명된 임상현 선수는 1억 5000만원, 3라운드에 선택된 김민균 선수는 계약금으로 9000만원을 받았다.
지명 선수들 외에도, 용인예술과학대의 박인우 선수, 동아대의 김태호 선수, 경성대의 김민규 선수와 육성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하지 못한 잠재력 있는 자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동근 스카우트팀장은 "NC 다이노스를 믿고 선택해 준 선수들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구단의 육성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이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인선수들은 10월 7일 SSG와의 홈경기인 2024 신인 드래프트 DAY 행사에 참석하여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10월 말에는 창원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여 프로 선수로서 필요한 자기 관리법 및 윤리 교육, 트레이닝 프로그램, 그리고 구단 지정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게 될 것이다.
NC 다이노스는 신인들의 입단을 통해 앞으로의 경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신인들의 성장과 함께 팀의 성적 향상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Like
0
Upvote0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No comments y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