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다니엘 카스타노 영입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다니엘 카스타노와 계약
NC 다이노스가 에이스 투수 에릭 페디를 보내고 새로운 외국인 투수 다니엘 카스타노를 영입했다. 13일 NC는 "2024시즌 새 외국인 투수로 다니엘 카스타노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카스타노와의 계약 조건은 계약금 13만 달러, 연봉 52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로 총 85만 달러이다.
다니엘 카스타노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출신으로, 190cm, 104kg의 키와 체중을 가진 좌완 투수이다. 그는 148~152km의 빠른 직구를 던지며 투심, 슬라이더, 커터,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경기 운영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다양한 구종은 그를 강력한 투수로 평가받게 만들었다.
카스타노는 2016년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되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4시즌 동안 24경기(17선발)에 출전하여 2승 7패 기록과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7시즌 동안 120경기(88선발)에서 42승 28패의 성적과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카스타노 선수는 오랜 시간 동안 관찰한 선수로 강력한 직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력을 가진 좌완 투수이다. 그의 영입으로 선발진의 깊이를 더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카스타노는 "NC 다이노스 구단에 입단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 친구들로부터 KBO에서의 경기를 통해 창원 팬들의 엄청난 응원과 환호를 받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2024시즌에는 두 가지 목표를 세우고 있다. 첫 번째는 최선을 다해 마운드에서 투구하는 것, 두 번째는 다이노스의 우승이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더 많은 승리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C 다이노스가 에이스 투수 에릭 페디를 보내고 새로운 외국인 투수 다니엘 카스타노를 영입했다. 13일 NC는 "2024시즌 새 외국인 투수로 다니엘 카스타노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카스타노와의 계약 조건은 계약금 13만 달러, 연봉 52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로 총 85만 달러이다.
다니엘 카스타노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출신으로, 190cm, 104kg의 키와 체중을 가진 좌완 투수이다. 그는 148~152km의 빠른 직구를 던지며 투심, 슬라이더, 커터,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경기 운영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다양한 구종은 그를 강력한 투수로 평가받게 만들었다.
카스타노는 2016년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되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4시즌 동안 24경기(17선발)에 출전하여 2승 7패 기록과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7시즌 동안 120경기(88선발)에서 42승 28패의 성적과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카스타노 선수는 오랜 시간 동안 관찰한 선수로 강력한 직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력을 가진 좌완 투수이다. 그의 영입으로 선발진의 깊이를 더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카스타노는 "NC 다이노스 구단에 입단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 친구들로부터 KBO에서의 경기를 통해 창원 팬들의 엄청난 응원과 환호를 받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2024시즌에는 두 가지 목표를 세우고 있다. 첫 번째는 최선을 다해 마운드에서 투구하는 것, 두 번째는 다이노스의 우승이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더 많은 승리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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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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