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요렌테 "해리 케인, 뮌헨 이적이 아닌 레알 마드리드로 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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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1-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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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요렌테(38)가 해리 케인(31)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케인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9일(한국시간) 독일 스포르트1은 "요렌테가 케인의 뮌헨 이적을 비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요렌테는 케인이 독일 분데스리가가 아닌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길 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요렌테와 케인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에서 함께 뛴 동료였습니다. 케인의 선발에서 밀려 조커로 출전한 요렌테는 토트넘에서 63경기에 출전하여 15골 6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요렌테는 "작년 여름에 카림 벤제마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뒤, 레알은 새로운 공격수를 찾았다"며 "만약 케인이 레알로 이적했다면 완벽한 이적이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습니다.

또한 그는 레알이 케인을 영입하지 않은 것을 "실수"라고 주장했습니다. 요렌테는 "아마도 레알은 케인이 나이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하지만 내가 함께 뛰어본 케인의 능력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케인은 내가 함께 뛰었던 최고의 9번"이라고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케인은 지난 8월 1억 유로(약 1400억원)의 이적료로 토트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습니다. 그는 4년 동안 팀 내 최고 연봉 조건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그는 18경기에서 22골(7도움)을 기록하여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케인이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뮌헨은 이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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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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