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 람프레히트, 디오픈 1라운드 공동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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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7-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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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에서 아마추어 선수 크리스토 람프레히트가 공동 선두로 나섰다. 영국의 로열 리버풀G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람프레히트는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으며, 토미 플리트우드와 에밀리아노 그리요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람프레히트는 이번 대회에 아마추어 선수로 출전한 것은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성적을 통해 얻은 기회였다. 세계 최고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치는 상황에서도 람프레히트는 자신감을 잃지 않고 플레이를 펼쳤다. 그는 캐디의 조언을 받아 스트레스 없이 재미있게 플레이했다고 전했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김시우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지난해 디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기대를 모았으며, 임성재도 1언더파 70타로 공동 19위에 올랐다. 그러나 안병훈은 2오버파 73타로 주춤했다.

세계 랭킹 상위 선수들 중에서는 스코티 셰플러가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셰플러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19위에 올라갔으며, 로리 매킬로이와 욘 람은 각각 이븐파와 3오버파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캐머런 스미스는 1오버파 72타를 기록하였다.

람프레히트의 고난도 대회 진출과 한국 선수들의 노력과 기대에 대한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오픈은 아직 첫 라운드일 뿐이므로, 대회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람프레히트와 한국 선수들의 좋은 플레이를 기대하며 이 대회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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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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