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 UFC 타이틀전에서 볼카노프스키와 맞붙다!

한국인 격투기 선수인 정찬성이 UFC 타이틀에 재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상대는 호주 출신으로 10연승을 기록 중인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다.
미국 현지의 격투기 매체들은 4월 10일에 개최될 UFC 273에서 정찬성과 볼카노프스키의 페더급 타이틀전이 열린다고 보도했다. 정찬성 또한 개인 SNS를 통해 볼카노프스키와의 대결을 예고하는 사진을 게시하며 "이기고 받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볼카노프스키는 원래 3월 6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UFC 272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격돌할 계획이었으나 할로웨이의 부상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었다.
이후 볼카노프스키는 SNS를 통해 정찬성에게 직접적인 도전을 건넸고, 정찬성은 "물론"이라며 도전에 응했다.
정찬성은 2013년 8월에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UFC 타이틀에 도전한 적이 있다. 당시 챔피언 조제 알도와 맞붙었지만 어깨 탈구로 인해 4라운드 TKO로 패했다. 이번에는 정찬성이 한국 격투기에 새로운 이정표를 남길 수 있을지 기대된다.
미국 현지의 격투기 매체들은 4월 10일에 개최될 UFC 273에서 정찬성과 볼카노프스키의 페더급 타이틀전이 열린다고 보도했다. 정찬성 또한 개인 SNS를 통해 볼카노프스키와의 대결을 예고하는 사진을 게시하며 "이기고 받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볼카노프스키는 원래 3월 6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UFC 272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격돌할 계획이었으나 할로웨이의 부상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었다.
이후 볼카노프스키는 SNS를 통해 정찬성에게 직접적인 도전을 건넸고, 정찬성은 "물론"이라며 도전에 응했다.
정찬성은 2013년 8월에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UFC 타이틀에 도전한 적이 있다. 당시 챔피언 조제 알도와 맞붙었지만 어깨 탈구로 인해 4라운드 TKO로 패했다. 이번에는 정찬성이 한국 격투기에 새로운 이정표를 남길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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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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