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부상과 수술을 거쳐 MLB 복귀전에서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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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7-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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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돌아온다. 약 1년 2개월 동안의 부상과 수술, 그리고 재활을 거쳐서 드디어 복귀전을 치른다. 그의 상대는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1위팀 볼티모어 오리올스다.

류현진은 오는 8월 2일 오전 8시 7분(한국시간)에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3 MLB 홈경기에서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의 복귀로 인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진은 어떻게 구성될까? 현재로서는 6선발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류현진, 선발 라인업에 합류! 누가 제외될까? NO! 미국 매체는 6인 로테이션 도입 예상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30일 "블루제이스는 류현진을 포함한 6인 로테이션으로 발표했다고 보도한다. 이로 인해 불펜에서는 조던 로마노 선수 없이 그들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이전에 LA 다저스에서 활약하여 내셔널리그(NL) 평균자책점(ERA)왕에도 올랐던 선수로서 이미 그의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장기적인 게임 불참이 있었다. 그는 마이너리그에서도 훌륭한 피칭을 보여주며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메이저리그는 그와는 다른 차원의 경기장이다.

그러므로 류현진이 단정하게 선발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케빈 가우스먼, 크리스 배싯, 호세 베리오스, 기쿠치 유세이는 이미 안정적인 선발진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상에서 회복한 알렉 마노아도 이에 포함된다.

그러나 류현진이 탁월한 투구를 보여준다면, 그를 배제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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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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