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남편 박용근의 소속팀 LG 트윈스 우승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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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1-1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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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리나, 남편 박용근의 소속팀 LG 트윈스의 29년만의 우승을 축하한다.

14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사진, 영상을 게재하며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29년의 기다림. 여보 보너스 다 내 거야"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채리나가 남편과 함께 LG 트윈스의 우승을 축하하며 환호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용근은 LG 트윈스에서 1군 작전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박용근은 해당 게시물에 "여보, 고생 많았어. 11일 결혼기념일도 시합 때문에 챙기지 못해 미안해. 당분간 쉬면서 잘할게"라는 댓글을 달아 훈훈한 마음을 보였다.

지난 13일, LG 트윈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T 위즈를 6-2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LG 트윈스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KS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한 LG 트윈스는 1차전에서 패배했지만, 2~5차전에서 연승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LG 트윈스가 통합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94년 이후 29년 만이다. 이는 1990년과 1994년에 이어 3번째 통합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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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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