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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팀의 수준에 대한 비판과 기대, 아시안컵에 대한 냉랭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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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회

작성일 24-01-1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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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의 분위기는 이미 냉랭하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기대를 접은 듯하다.

중국 매체는 16일 중국 국가대표팀 선수의 생일과 오는 17일 레바논과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소식을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 중국 누리꾼들은 자국 축구 수준에 대한 자조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공도 제대로 차지 못한다. 어떻게 이길 수 있겠나. 감독이 이끄는 중국 대표팀의 경기는 지켜보기 혼란스러운 수준이었다. 마치 학교 경기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1차전 졸전이 사실상 중국 축구 팬들의 기대를 접어버렸다. 중국은 아시안컵 첫 출전국인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무기력하게 비겼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 키르기스스탄에 슈팅 20개를 허용했다.

레바논과 경기 전부터 중국 팬들은 날카로운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 누리꾼은 "어떤 감독이 와도 중국 대표팀은 이미 아시아 삼류다"라고 현 중국 축구 수준을 평가했다. 이밖에도 "감독의 생사가 달린 경기가 될 수 있다", "말만 많은 감독이다. 정해진 전술도 없이 무작위로 킥만 시도한다", "이해가 안 되는 수준이다. 중국 대표팀의 경기력은 좋지 않다"라고도 했다.

아시아 중위권에도 못 미친다는 주장도 있었다. 한 중국 팬은 "일본, 한국, 호주, 이란 등 강팀들은 이길 수 없다. 약팀도 이길 자신이 없다"라고 자국 대표팀 수준을 진단했다.

중국 축구는 아시안컵에서 매우 힘들게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경기력은 여전히 논란이 있는 상태이며, 팬들의 실망과 불만도 고조되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중국의 성과에 대한 기대는 낮아진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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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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