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근대5종 2관왕 성공

남자 근대5종에서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첫 2관왕에 올랐다. 전웅태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웅태는 이지훈과 정진화와 함께 단체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선수단의 첫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강완진은 태권도 품새 종목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번째 금메달을 따냈으며, 김선우(26)는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에 첫 메달을 안겼다.
강완진은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개최된 태권도 품새 남자부 개인전에서 대만의 마윈중을 이기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강완진은 결승전에서 공인 품새 고려와 자유 품새에서 각각 8.000과 7.460의 점수를 받아 마윈중(7.880과 7.080점)을 앞서기도 했다. 강완진은 5년 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정상에 섰으며 2연패의 기쁨을 누렸다.
김선우는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런(육상+사격) 합계 1386점을 얻어 장밍위(중국, 1406점)를 따라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김선우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대표하여 나선 첫 메달을 수확했다.
한편, 한국은 각 국가의 개인전 상위 3명의 점수 합계로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에서 김선우, 김세희(1100점), 성승민(1088점)이 합쳐 3574점을 기록하며 중국(4094점)과 일본(3705점)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근대5종은 펜싱, 승마, 수영을 먼저 치르고 성적에 따라 레이저런을 차등 출발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세희와 김선우가 은,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에 좋은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직 경기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그 외의 상세한 내용은 나중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또한, 강완진은 태권도 품새 종목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번째 금메달을 따냈으며, 김선우(26)는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에 첫 메달을 안겼다.
강완진은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개최된 태권도 품새 남자부 개인전에서 대만의 마윈중을 이기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강완진은 결승전에서 공인 품새 고려와 자유 품새에서 각각 8.000과 7.460의 점수를 받아 마윈중(7.880과 7.080점)을 앞서기도 했다. 강완진은 5년 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정상에 섰으며 2연패의 기쁨을 누렸다.
김선우는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런(육상+사격) 합계 1386점을 얻어 장밍위(중국, 1406점)를 따라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김선우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대표하여 나선 첫 메달을 수확했다.
한편, 한국은 각 국가의 개인전 상위 3명의 점수 합계로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에서 김선우, 김세희(1100점), 성승민(1088점)이 합쳐 3574점을 기록하며 중국(4094점)과 일본(3705점)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근대5종은 펜싱, 승마, 수영을 먼저 치르고 성적에 따라 레이저런을 차등 출발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세희와 김선우가 은,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에 좋은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직 경기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그 외의 상세한 내용은 나중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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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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