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흉터 치료제와 먹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로 기술 수출 성과를 낼 예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한 흉터 치료제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에 대한 기술 수출이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LG화학 생명공학사업본부 출신의 박희동 대표와 임동철 CTO가 창업한 기업으로, 합성신약 연구에서 경험이 많은 인력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AI 신약 개발 플랫폼인 "딥제마"를 통해 8개의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였으며, 그 중 7개는 딥제마를 통해 발굴한 것입니다. 이 중에서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물질로는 국소 흉터치료제인 "INV-001"이 있습니다. 현재 이 제품은 75명의 갑상선 절제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다음달에는 유효성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올해 안에 기술성평가를 신청하고 상장을 위한 준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장 심사 전까지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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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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