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찬스 메이커로 맹활약한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꺾고 시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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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8-2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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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의 찬스메이커로 활약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차지했다. 이날 맹활약한 주역은 주장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히샬리송의 교체 후반 중반부터는 최전방의 원톱으로 변신했다. 손흥민은 슈팅 기회가 별로 없었지만, 동료들과의 공격 연계에 힘쓰며 찬스 메이킹에 주력했다. 키패스 4개로 경기에서 가장 많은 패스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공격 참여도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는데, 볼터치 55회 중 패스 성공률은 79%(30/38개)이었다. 또한 드리블 시도 5회 중 3회를 성공시켜 팀에 공격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4-3-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최전방에는 히샬리송이 배치되었고, 손흥민은 좌우측 공격수로 출전했다. 중원은 제임스 매디슨, 파페 사르, 이브 비수마가 형성했으며, 포백은 페드로 포로, 크리스티안 로메로, 판 더 벤, 데스티니 우도지가 역할을 맡았다. 골키퍼로는 굴리에모 비카리오가 선발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2-3-1 포메이션으로 출전했다. 마커스 래시포드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토니 마샬이 2선 공격을 담당했다. 메이슨 마운트와 카세미루가 중원을 지휘했으며, 루크 쇼와 라인업을 이루었다.

손흥민의 활약과 토트넘의 팀워크로 인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시즌 첫 승리를 거두었다. 토트넘의 신영 감독도 이번 경기에서 공식전 첫 승리를 기록했다. 향후 경기에서도 손흥민과 토트넘에게 많은 기대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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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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