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1주일 만에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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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7-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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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일주일 만에 선발 라인업 복귀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지찬(22)이 일주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2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김지찬을 2루수로 배치하고 김현준(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강민호(포수), 호세 피렐라(좌익수), 강한울(3루수), 김동진(유격수), 류지혁(1루수)의 순서로 나선다.

선발 투수로는 백정현이 복귀한다. 백정현은 지난 6월 23일 이후 38일 만에 1군에서 경기를 치른다. 그 동안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경기에서 멀어졌으며, 이에 이병헌 포수가 2군으로 내려갔다.

김지찬은 대구 KT 위즈전 이후 일주일 만에 선발로 복귀했다. 이전에는 교체로 출전하거나 결장하는 등의 상황이었다. 이번 주 첫 선발 출전이다.

또한 주전 유격수 이재현은 이번 경기에서 벤치에서 시작한다. 이재현은 팀이 이번 시즌 치른 88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체력 소모가 큰 유격수 포지션에서 온 힘을 쏟은 탓에 체력 안배를 위해 벤치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신 김동진이 선발 유격수로 나선다.

키움은 이형종(우익수), 김혜성(유격수), 로니 도슨(지명타자), 이원석(1루수), 송성문(3루수), 이주형(중견수), 박찬혁(좌익수), 이지영(포수), 김태진(2루수)의 순서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삼성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날 3연승을 노린다. 키움 역시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향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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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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