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엔터테인먼트,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여 장애 방송인 발굴과 배리어프리 콘텐츠 제작 추진

                        블레이드 엔터테인먼트와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았다.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양사는 장애 방송인 발굴 및 배리어프리 콘텐츠와 이벤트 제작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장애 방송인 발굴과 육성을 위해 체결되었으며, 배리어프리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배리어프리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것도 목표로 삼고 있다. 두 기업은 신선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장애에 대한 대중과의 소통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라스타 차해리 대표는 "현재 청각장애인 아이돌을 육성하고 있다. 아이돌 육성에 대한 목마름을 느끼고 있었는데 블레이드에서 흔쾌히 자문과 기술 지원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블레이드 홍상혁 대표는 "K팝과 K컬처는 장애 유무를 떠나 누구나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시도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블레이드가 가진 그동안의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공유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레이드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 강신일, 정석용, 이규한, 왕지원, 진예 등 다수의 주·조연급 연기파 배우들을 소속으로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자체 제작사 블레이드 미디어를 설립하여 영화·드라마 제작에도 투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블레이드의 매니지먼트 노하우와 파라스타의 기술력이 상호 보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스타 차해리 대표는 "현재 청각장애인 아이돌을 육성하고 있다. 아이돌 육성에 대한 목마름을 느끼고 있었는데 블레이드에서 흔쾌히 자문과 기술 지원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블레이드 홍상혁 대표는 "K팝과 K컬처는 장애 유무를 떠나 누구나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시도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블레이드가 가진 그동안의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공유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레이드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 강신일, 정석용, 이규한, 왕지원, 진예 등 다수의 주·조연급 연기파 배우들을 소속으로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자체 제작사 블레이드 미디어를 설립하여 영화·드라마 제작에도 투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블레이드의 매니지먼트 노하우와 파라스타의 기술력이 상호 보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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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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