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회복과 정치 복원으로 국민의 자부심을 지키겠다

                        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민생 회복과 정치 복원으로 국민의 자부심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나라를 선진국이라 부를 수 있을지 다양한 시각이 있겠지만 국격을 빼놓고 선진국을 논하긴 어려울 것"이라며 "아무리 GDP(국내총생산)가 높고 군사력이 강한 나라라도, 그 나라 국민이 그 나라 국민임이 자랑스럽지 않은데 선진국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국민의 자부심이 빠르게 무너져가고 있다"며 "국민은 그대로인데, 세계를 선도하던 민주주의 모범국가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는 일각의 유행어가 현실로 입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 삶을 챙기지 않은 정치의 책임"이라며 "먹고 사는 문제가 벼랑 끝에 내몰렸음에도 민생 대신 정쟁으로 정치를 실종시킨 탓이다. 정치가 희망을 주지 못했다는 국민의 호된 질책에 고개를 들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민주당이 더 유능했더라면, 더 국민께 신뢰받았더라면 정부가 아무리 무능해도 국민께서 자부심마저 포기하는 일은 없으셨을 거란 생각에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며 "다시 한 번 되새긴다. 정치의 목표는 오직 민생이다. 정치의 책무는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할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민주당은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대한민국 국민임이 더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국민의 자부심이 빠르게 무너져가고 있다"며 "국민은 그대로인데, 세계를 선도하던 민주주의 모범국가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는 일각의 유행어가 현실로 입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 삶을 챙기지 않은 정치의 책임"이라며 "먹고 사는 문제가 벼랑 끝에 내몰렸음에도 민생 대신 정쟁으로 정치를 실종시킨 탓이다. 정치가 희망을 주지 못했다는 국민의 호된 질책에 고개를 들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민주당이 더 유능했더라면, 더 국민께 신뢰받았더라면 정부가 아무리 무능해도 국민께서 자부심마저 포기하는 일은 없으셨을 거란 생각에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며 "다시 한 번 되새긴다. 정치의 목표는 오직 민생이다. 정치의 책무는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할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민주당은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대한민국 국민임이 더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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