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엔도의 골로 5-1 대승하며 16강행 확정

profile_image
writer

창업뉴스


reply

0

hit

51

date 23-10-27 12:01

d83d51159b7c9be24ec3092c31beb8ed_1761303363_8937.jpg
리버풀, 엔도의 데뷔골로 5-1 대승! 16강 진출 청신호 발광

리버풀은 28세의 일본 출신 엔도 와타루가 데뷔골을 작렬하며 툴루즈와의 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3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보냈다.

이날 경기는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렸다. 리버풀은 엔도의 결승골을 앞세워 툴루즈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반면 툴루즈는 1승 1무 1패로 조 3위에 머물렀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리그 5위로 매우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이번 시즌에는 유로파리그에 출전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선두 경쟁을 벌이며 강력한 전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UEL은 좁은 무대였다.

현재 리버풀은 E조에 위니옹 생-질루아즈(벨기에)와 LASK린츠(오스트리아)와 함께 편성되어 있다. 리버풀은 세 팀을 모두 제압하며 3승을 거두었다. 2위 위니옹과 툴루즈는 리버풀과 승점이 같은 2위로, 리버풀은 전승 16강 진출까지 좋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객관적으로는 리버풀이 상대로 한 수 아래인 툴루즈를 상대로 일부 로테이션을 가동하였다. 최전방은 디오구 조타, 다르윈 누녜스, 하비 엘리엇이 구성되었고, 중원은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엔도, 커티스 존스, 백포는 루크 체임버스, 조엘 마팁, 조 고메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로 구성되었다. 골키퍼는 퀴빈 켈러허가 맡았다.

리버풀은 다가오는 경기에서는 노팅엄 포레스트와 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한 모하메드 살라와 중원에서 많은 경기를 뛴 알렉시스 맥앨리스터, 도미니크 소보슬 등이 많은 기대를 받을 것이다. 리버풀의 활약에 주목해 보고 싶다.
Like

0

Upvote

0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No comments yet.

디씨엠 인공지능 개발, AI, SEO최적화 백링크 홈페이지 제작
seo최적화 백링크 전문 - SEO100.com 홈페이지 제작
스마트리퍼몰 - 중고폰매입,아이패드중고매입,맥북중고,박스폰,중고폰 매입 판매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