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는 도개고 박지완

「이영민 타격상」 도개고 박지완 선정, 「김일배 지도자상」 김성훈 감독 수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2월 18일 오후 6시에 서울 마포구 가든 호텔에서 「2023년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고교야구 주말리그 및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수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쁜 소식은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도개고 박지완(18)이 선정되었다는 것이다. 이영민 타격상은 고교야구 주말리그 및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5경기 이상 출전하며 최고 타율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지완은 올해 15경기에서 55타수로 30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0.545를 달성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김일배 지도자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이 상은 20년 동안 지도자로 활동한 김성훈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성훈 감독은 올해 회장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야구대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에서 소속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18세 이하부 우수선수상은 인천고등학교의 투수 김택연이 수상했다. 김택연은 올해 13경기에서 7승 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64⅓ 이닝 동안 97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등 탁월한 활약을 펼쳤다. 또한, 대만에서 개최된 제31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도 투지를 보여 동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중간 계투 부문 월드 베스트12에도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대학부 우수선수상에는 한일장신대의 투수 이근혁과 호타준족 동원과학기술대의 손용준이 수상하였다. 이근혁은 올해 10승 무패의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손용준은 16경기에서 4홈런과 18도루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부문별 시상이 진행되며, 각 선수들의 우수한 활약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2월 18일 오후 6시에 서울 마포구 가든 호텔에서 「2023년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고교야구 주말리그 및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수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쁜 소식은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도개고 박지완(18)이 선정되었다는 것이다. 이영민 타격상은 고교야구 주말리그 및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5경기 이상 출전하며 최고 타율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지완은 올해 15경기에서 55타수로 30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0.545를 달성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김일배 지도자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이 상은 20년 동안 지도자로 활동한 김성훈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성훈 감독은 올해 회장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야구대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에서 소속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18세 이하부 우수선수상은 인천고등학교의 투수 김택연이 수상했다. 김택연은 올해 13경기에서 7승 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64⅓ 이닝 동안 97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등 탁월한 활약을 펼쳤다. 또한, 대만에서 개최된 제31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도 투지를 보여 동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중간 계투 부문 월드 베스트12에도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대학부 우수선수상에는 한일장신대의 투수 이근혁과 호타준족 동원과학기술대의 손용준이 수상하였다. 이근혁은 올해 10승 무패의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손용준은 16경기에서 4홈런과 18도루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부문별 시상이 진행되며, 각 선수들의 우수한 활약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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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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