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인재의 확보와 육성, 미래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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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1-1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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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기술인재의 확보와 육성에 달려있다

이회장은 "기술인재는 포기할 수 없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기술인재가 마음껏 도전하고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명장들이 기술 전문가로 성장해 온 과정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제조 경쟁력을 계속 높여 나가기 위한 방안 및 미래 기술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장은 간담회를 마치면서 명장들에게 "현장에서 보자. 후배들도 잘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삼성 명장은 제조기술·품질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내 최고 기술 전문가로, 올해 시무식에서 15명을 선정했다.

회장은 차세대 통신기술 연구개발(R&D) 현장을 점검한 뒤 핵심 기술인재를 직접 챙기는 등 미래 선점을 위한 초격차 기술 개발과 우수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삼성은 2019년에 명장 제도를 도입해 사내 기술 전문가 육성을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 제도는 제조기술, 금형, 품질, 설비,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최고 전문가를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명장으로 선정된 직원은 격려금과 명장 수당을 받으며, 정년 이후에도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삼성시니어트랙 대상자로 우선 검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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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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