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에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내 11번째로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를 개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는 전국민의 미디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미디어 교육 거점기관으로, 지자체, 학교,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미디어 제작 환경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통신위원회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예산을 투입하여 4년 만에 개관된 기관으로, 전체면적 3037㎡에 방송제작 스튜디오, 미디어 체험관, 1인 미디어 제작실, 녹음실, 편집실 등의 방송 제작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캠코더, 마이크 등의 방송 장비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 센터는 전문 강사진과 함께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미디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모든 시설 및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관심을 갖고 미디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방통위 사무처장은 이날 마련된 개관식에서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의 개관을 계기로 경남도민과 센터 이용자 누구나 미디어를 즐기고 활용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방통위는 전 국민 누구나 미디어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미디어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방통위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마다 1개 센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을 추진 중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2005년에 부산에서 처음 개관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시작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통신위원회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예산을 투입하여 4년 만에 개관된 기관으로, 전체면적 3037㎡에 방송제작 스튜디오, 미디어 체험관, 1인 미디어 제작실, 녹음실, 편집실 등의 방송 제작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캠코더, 마이크 등의 방송 장비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 센터는 전문 강사진과 함께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미디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모든 시설 및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관심을 갖고 미디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방통위 사무처장은 이날 마련된 개관식에서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의 개관을 계기로 경남도민과 센터 이용자 누구나 미디어를 즐기고 활용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방통위는 전 국민 누구나 미디어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미디어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방통위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마다 1개 센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을 추진 중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2005년에 부산에서 처음 개관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시작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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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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