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사진 오인 보도 사과 요구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측, YTN에 사과 요구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측은 YTN이 최원종 관련 뉴스를 보도하면서 후보자의 사진을 배경화면에 게재한 사건과 관련해 사과를 요구했다.
11일, 이 후보자 측은 입장문을 발표하며 "어젯밤 10시 45분에 YTN 뉴스에서 최원종 관련 뉴스의 앵커백에 이 후보자의 사진이 약 10초 이상 게재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YTN은 해당 뉴스의 말미에 앵커를 통해 배경화면이 잘못 나갔는데 양해 말씀드리겠다고 단순 고지만 전달했다"며 지적했다.
그는 "명백히 후보자의 명예를 훼손한 이번 사건에 대해 실수라고만 넘어가는 것은 책임 있는 방송의 자세가 아니다"라며 "YTN에게 자세한 경위 파악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YTN은 전날 오후 10시 45분에 최원종 관련 뉴스의 앵커백에 이 후보자의 사진을 약 10초 동안 게재하는 실수를 범했다. 당시 자막은 죄송하다면서 망상증세 최원종...사이코패스 판단 불가였다.
[기사 원문보기](링크)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측은 YTN이 최원종 관련 뉴스를 보도하면서 후보자의 사진을 배경화면에 게재한 사건과 관련해 사과를 요구했다.
11일, 이 후보자 측은 입장문을 발표하며 "어젯밤 10시 45분에 YTN 뉴스에서 최원종 관련 뉴스의 앵커백에 이 후보자의 사진이 약 10초 이상 게재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YTN은 해당 뉴스의 말미에 앵커를 통해 배경화면이 잘못 나갔는데 양해 말씀드리겠다고 단순 고지만 전달했다"며 지적했다.
그는 "명백히 후보자의 명예를 훼손한 이번 사건에 대해 실수라고만 넘어가는 것은 책임 있는 방송의 자세가 아니다"라며 "YTN에게 자세한 경위 파악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YTN은 전날 오후 10시 45분에 최원종 관련 뉴스의 앵커백에 이 후보자의 사진을 약 10초 동안 게재하는 실수를 범했다. 당시 자막은 죄송하다면서 망상증세 최원종...사이코패스 판단 불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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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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